[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17년 하절기 시청사 에너지절약계획'을 수립하고 하절기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에너지절약계획의 주요 내용은 하절기 실내 냉방온도 28도 이상 유지, 중앙냉방설비 가동시 개별 냉방기 가동 중지, 조명사용 합리화 및 피크시간대 전력사용 자제, 간소하고 단정한 자율복장(노타이. 쿨비즈 등) 착용 등이며, 절전통보시스템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 메시지에 따라 전력사용 제한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사의 전력사용 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불필요한 조명이나 전등 소등, 중식시간 미사용 PC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전기·소방시설도 확인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민간부분에서도 적정 냉방온도 유지 등의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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