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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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최근 안흥초등학교에서 시 보건소와 시 교육지원청, 안흥초 식중독 비상대책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학교·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대규모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과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위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신고 ▲유관기관 출동 ▲감염·위생부서의 역학조사 진행 ▲식중독 사후조치 및 대책협의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참여한 기관이 모여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협의’를 통해 식중독 예방 정보공유 및 점검계획 등을 사전협의했다”며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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