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소상공인에 59억8600만원 융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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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1.8%로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기업당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씩 총 59억8600만원의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진행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구 예산 29억6500만원 규모, 연리 1.8%로 운영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어 30억2100만원을 마련했으며 구청이 금리의 최대 1%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까지 대출가능하다.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다.

융자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과 5인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 등록 6개월 미만인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이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납세 증명서 등을 구비해 오는 8월11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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