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4시 12주 동안 목동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가족힐링스토리’는 체중 조절이 필요한 8~9세 어린이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영양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는 가족기반 운동·영양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4가족(28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는 키, 체중, 복부둘레 등 체성분 검사와 한발 중심잡기, 제자리멀리 뛰기 등 기초체력 측정 ▲2주차는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한 낙하산, 캉캉자루 등의 다양한 뉴스포츠 운동이 진행된다.
또 엄마들은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동안 3층 영양교실에서 가족의 건강한 식이습관을 위한 영양교육 받는다.
신청은 목동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숙 구 보건행정과장은 “상반기 1기에 이어 2기를 시작하는 가족힐링스토리 프로그램은 부모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좋다”며 “소아비만은 아이뿐만 아니라 아빠와 엄마도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인 만큼 가족힐링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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