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여름방학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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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6일~8월1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62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별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Dream Start)’는 0세부터 12세 저소득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발굴 ▲개별 욕구조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자원을 조사 ·발굴, 지역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하는 사전 예방적 아동복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생태학교 캠프 ▲전통문화체험(활쏘기 및 통인시장 탐방) ▲인성교육 콩쥐 체험 ▲안전체험 및 아이스링크장 체험 ▲명탐정 코난전(展) 관람 ▲1박2일 가족캠프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 생태학교 캠프’는 오는 26~28일 3일간 양평 명달리 숲속학교에서 ▲숲체험 ▲흙공예체험 ▲꽃잎손수건 만들기 ▲쑥떡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잔연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8월2일에는 황학정에서 ▲직접 활을 만들어 보고 ▲만든 활로 활쏘기 체험을 실시한다.

또 8월18~19일에는 한국여성수련원에서 `1박2일 여름 가족 캠프`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상대를 배려하는 법 등을 배우는 인성 교육 시간인 콩쥐체험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높이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사건을 추리해 범인을 찾는 명탐정 코난전(展) 등 아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다양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강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더욱 밝은 미래와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반 아동과 동등한 출발선상에 서서 본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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