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1·22일 한부모·다문화 가정 청소년 희망캠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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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과 변호사와 함께 21~22일 횡성 서초수련원에서 ‘2017 멘토변호사와 함께 하는 희망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희망캠프는 법무법인(유)로고스 변호사들이 중심이 돼 공익의 실천을 위해 설립한 단체인 (사)희망과 동행과 함께 하는 것으로, 한부모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40명, 변호사 등 총 76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변호사와 청소년이 한팀을 꾸려 바비큐 파티, 조별 장기자랑, 둘레길 걷기, 소금강산 탐험(레일바이크)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희망캠프가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사)희망과 동행의 청소년 멘토링사업같은 좋은 사업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4년 10월 (사)희망과 동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저소득 청소년 10명과 ‘청소년 희망 멘토링사업’을 진행했다.

(사)희망과 동행은 ▲매년 50만원의 장학금 지원 ▲멘토로서의 역할 ▲문화체험 및 사랑의 선물전달사업 등 청소년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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