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주 월요일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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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모유수유를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자양공공 힐링센터에서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임신 38주 이상 임부 및 모유수유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산 후 2개월 이내 수유부를 대상으로 ‘1:1 모유수유 클리닉’이 진행 중이다.

클리닉에서는 일대일 맞춤식으로 모유 촉진 마사지, 올바른 수유 자세, 젖 물리기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이달과 오는 11월에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임산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유수유 교실’이 진행된다.

모유수유 전문가가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장점 교육 ▲1:1 맞춤식 자세교정 및 모유 촉진 마사지 ▲유방문제의 예방과 해결 등을 강의하며 영양상담도 진행해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8월과 10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는 모유수유에 관심있는 임신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편안하게 수유하기’ 강좌도 열린다.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위한 눈맞춤 등 올바른 수유자세를 배워보고 모우수유와 관련된 상담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모유수유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인식제고와 모유수유에 대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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