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 일자리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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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2명·노인42명 24일부터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여성 및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2017년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4~28일 여성일자리 42명, 노인일자리 42명 등 총 8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오는 8월21일~12월20일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여성일자리는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이 대상이다. 노인일자리는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로능력이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성범죄자, 아동학대자,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자, 2017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주 5일, 16주 근무하며 시간당 단가로 6470원이 지급된다. 4대보험에도 가입된다.

신천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길동무사업에 선발되면 지역내 42개 초등학교에 학교별로 2명이 배치돼 하교지도 후 주변순찰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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