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 문화 부흥을 위한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난 18일 용산면 다목적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최한 강좌의 주제는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으로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한 원장은 장흥 월송리의 백자도요지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자세히 풀어 설명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유적 하나하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당시의 생활양식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인문학강좌에는 월송리 백자 도요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전시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장흥 문화유적의 중요성을 알렸다.
월송리 백자 도요지는 1977년 10월 전라남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후 장흥 월송리 백자도요지를 장흥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결하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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