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집 구로’문학강좌 주 3회→6회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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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문학의 집 구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문학의 집 구로’는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문학강좌를 기존 주 3회에서 6회로 늘렸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회원에게는 부문별 등단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강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낮 12시이며, 화요일 강좌만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월~금요일 요일별로 수필쓰기 기초이론, <삼국지 인물 108인전>의 저자 최용현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삼국지, 시 창작, 소설 창작, 시낭송과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며 토요일은 수시로 심리 상담이 진행된다(사전 예약 필요).

또 강좌 시간외에도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개방되며 문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로운 창작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학의 집 구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과 강좌 개편으로 문학의 집이 구로구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는 ‘구로 문학의 밤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관광과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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