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8월부터 청년구직자 中企 취업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4:3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8월부터 지역내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은평구 일자리 카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우선 8월10일에는 ‘중소기업 취업특강’을 실시한다. 취업특강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문위원이 모시고 중소기업 취업의 장단점 및 기업 탐색·분석 노하우,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선착순 모집을 받는다.

또 8월19일에는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타로상담가가 타로를 이용한 취업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타로 취업상담’을, 24일에는 이공계·인문계 분야의 현직자 멘토 2명과 함께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직무별 특성 및 중소기업 업무환경 등 생생한 기업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주 ▲1:1진로·취업상담 ▲1:1이력서·자소서클리닉 ▲1:1모의면접 ▲청년해우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청년해우소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교육비 무료)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변화 및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