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참여자 100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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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동부경로당에서 붕어빵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붕어빵을 굽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1일까지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사업’은 구에서 추진 중인 누구나 찾고 싶은 행복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는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12월 동부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거주중인 60세 이상 노인들로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정한다.(총 100명)

참가자들은 봉제 작업, 종이봉투 접기, 명찰 목걸이줄 만들기 등의 작업을 주로 하며 1일 3~4시간씩 주 2회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월 20만원으로, 개인 작업량에 따라 발생한 수익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너나들이 공동작업장이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는 물론 외로움으로 인한 자살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이 단순히 머물다 가는 곳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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