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조성 소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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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상공회의소서 오늘 나ㆍ찾ㆍ소
용적률 완화ㆍ자금융자 지원 토론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9일 오후 5시 구 상공회의소에서 ‘제29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나찾소는 지역 봉제전문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구가 추진 중인 ‘면목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조성과 관련해 패션(봉제) 클러스트 조성, 진흥지구내 용적률 완화와 자금 융자 지원 등 구체적인 사항을 알리면서 이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는 봉제 관련 업체가 71%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봉제산업을 구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로 2010년 면목패션특구 대상지로 선정된 후 6년 만인 2016년에 면목동 136번지 일대가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 6월23일에는 구체적인 지원과 재원 확보 방안이 담긴 진흥계획이 서울시 심의위원회에 승인돼 봉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만들어졌다.

진흥계획에는 지원센터, 집적센터, 창업보육센터 3개 시설을 건립하고, 지원센터에서는 봉제 산업의 기획·운영 등 총괄적인 사항을 지원하고 집적센터에서는 쾌적한 작업장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팅 서비스 및 영세업체를 위한 공동작업장 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면목 패션(봉제) 특정개발 진흥기구 지정으로 향후 전문인력 양성 및 봉제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중랑구가 가진 잠재력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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