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풍에 자란 옹진 단호박' 21일 군청사서 직거래판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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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21일 군청 1층 로비에서 단호박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판매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과 군 특산물인 단호박 홍보를 겸해 시식회도 함께 실시하며, 단호박 2.5Kg 10상자 구입시 1상자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단호박 식혜·빵·막걸리 등 가공식품을 개발·보급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도서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웰빙먹거리 자원으로도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9년부터 1도서 1특산품 육성의 일환으로 북도면 3농가(0.3ha)의 시범재배를 시작해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량종자, 덕시설(아치형 터널) 및 기타시설을 지원해 우수한 품질의 단호박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재배면적을 8.5ha(68농가)로 확대시켜 군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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