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 통장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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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총 4회에 걸쳐 동 보장협의체인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면목3·8동 행복복지센터를 지정·운영해왔고, 이달부터는 4개동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개편하고 동 중심의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행복나누리 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의 역할이 중요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16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거점기관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 사회 복지의 변화와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우수 활동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활동가들의 역량 다지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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