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 박람회 홍보대사에 국악인 송소희 위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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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업의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무안=황승순 기자] 국악인 송소희씨가 ‘2017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송씨가 국악이라는 전통음악을 젊은 층이 즐겨 듣도록 노력해 전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젊은 층에게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같이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송 씨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청소년적십자단체, UN공공행정포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로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TV, 사진, 라디오 등 대외 활동을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송씨는 “아시아 최고의 농산업 비즈니스 박람회인 국제농업박람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한국농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젊은 층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해 3회째인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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