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연생태공원, 방학 프로그램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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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자연생태공원이 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물원, 박물관, 수목원이 함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각 시설별 특성을 살린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

부천식물원은 8월1일부터 4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식물교실’을 운영한다. ‘갯벌의 생태계’, ‘지구를 따라가는 한반도 숲 여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7월18일 10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8월8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창의과학교실’을 연다.

‘조류박사에 도전하다’, ‘행복습지와 개구리의 생활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7월18일 10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8월1일~4일, 8~11일, 15~18일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가 열린다.

이번 교실은 수목원 탐방, 숲 체험, 수목원 둘레길 산책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7월19일 10시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 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엄선해 야외 상영한다.

7월29일에는 <굿다이노>, 8월5일에는 <미니언즈>, 8월12일엔 <인사이드아웃>, 8월18일에는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영화는 오후 7시30분부터 수목원 인공폭포 앞 광장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원조성과 자연생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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