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는 8월8일까지 '청춘극장'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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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8일부터 오는 8월8일까지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노인을 위한 ‘청춘극장’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상영하는 영화는 18일 '사도', 8월1일 '광해', 8월8일 '장수상회'이다. 영화 상영은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이며, 영화 시작 30분전에 선착순 입장해야 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광해(15세 이상관람가)를 제외한 사도, 장수상회는 모두 12세 이상 관람가다.

청춘극장은 지난 2015년부터 금나래아트홀에서 시행된 노인을 위한 문화쉼터 사업으로 올해 3회째 진행된다. 국내영화 중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들을 선정해 노인들은 물론 해당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일반 관객들에게도 상영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금나래아트홀로 오셔서 즐겁게 영화 관람하면서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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