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율어면 종합복지관’ 준공식 개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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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최근 이용부 군수를 비롯해 임명규 전남도의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율어면 종합복지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율어면 종합복지관은 23년 전 지어져 건물의 시설노후와 협소한 면적으로 많은 면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던 중 군은 ‘2016년 영산강유역환경청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9월에 종합복지관을 착공하게 됐다.


군은 종합복지관 조성사업에 예산 19억2000만원을 투입해 4149㎡ 부지에 연면적 877.16㎡의 지상 2층 규모의 종합복지관을 조성했다.


세부적으로 종합복지관은 ▲1층, 식당·관리사무실·로비 ▲2층, 대회의실·다목적실·사무실(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이 군수는 “수변구역으로 묶여 각종 행위제한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율어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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