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는 지난 1일자로 행정동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주민센터’로 표기된 도로표지판을 ‘행정복지센터’로 교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체작업은 ‘안산시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과 정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에 따라 진행됐다.
26개 주요 도로표지판에 대해 행정복지센터 및 8개동(사동, 사이동, 해양동, 고잔동, 중앙동, 원곡동, 신길동, 백운동) 명칭변경에 대한 교체작업이 이뤄졌다.
이태석 도시주택국장은 “도로표지판 교체로 인해 주민들이 동명칭에 익숙해지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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