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부부로서 첫걸음 준비 ‘예비부부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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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예비부부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위해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15일, 22일 양일간 오전 10시30분~오후 3시30분 18쌍의 예비부부을 대상으로 구건강가정지원센터 2층에서 실시한다.

15일은 성격유형검사(DISC검사)로 서로의 성격 이해하기, 부부갈등 이해 및 갈등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진행한다. 이어 22일에는 결혼의 의미와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건 알기, 현실적인 결혼준비를 위한 결혼 설계와 합리적인 재무관리를 진행한다. 또, ‘지금 이 순간 언약식’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한 예비부부교실은 2014~2016년에는 총 58쌍이 과정을 이수했다.

전종미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가족의 시작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서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여 안정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보육과 또는 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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