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난 5월 ‘보도 위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까지 모든 간선도로의 가로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키로 했다. 계획수립 전, 일제 현황조사를 진행했으며 7개 장애인협회 대표자들과 두 차례 면담을 진행해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점자블록을 정비하고 필요시 보도턱을 낮추는 것이다.
현황조사 결과 구에서 파악한 정비대상은 427곳이다. 방향이 잘못됐거나 흐름이 끊어진 점자블록을 개선하고, 휠체어나 유모차 등의 보도경계석으로 인해 보행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구간을 정비하게 된다.
현재 양녕로 구간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사당로와 현충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당역~이수역 구간은 지난해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차별없는 보행환경은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주민들이 도로시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비사업을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하고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