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드림스타트센터, ‘여름방학 드림스타트 가족행복주간’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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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드림스타트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행복한 문화나눔'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드림스타트 가족행복주간’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13일부터 오는 8월27일까지 한강 뚝섬유원지 워터파크에서 아동과 학부모 120여명을 대상으로 ‘풍덩풍덩 퐁당퐁당 물놀이 가족체험’을 실시한다.

구는 워터파크인 만큼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사전안내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드림스타트 대상가구는 자양1동에 위치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티켓을 수령해 행사기간내 뚝섬유원지 워터파크를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24일~8월23일은 파라다이스돕기회 자원봉사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한글과 한자 천자문 교실’과 ‘드림스타트 미술교실’이 운영된다.

기간내 천자문교실은 화~목요일 8회에 거쳐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술교실은 월·수·금요일 12회에 거쳐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동화창작소 소속작가와 함께 공예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본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구드림스타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학습과 취미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가족행복주간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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