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부동산 4만7584건 전수조사 실시해 총 65억원 추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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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비과세 및 감면대상 부동산 4만7584건을 전수조사해 8433건의 부당 감면 사실을 적발해 총 65억2400만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총 8433건 중 8015건에서는 취득세 9억2500만원, 재산세 13억9700만원으로 총 23억2200만원이 추징되었으며, 418건은 사전신고안내로 자진신고 되어 42억200만원을 납부받았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부터 재산세 자료정비와 더불어 ▲임대주택 감면 부동산 ▲상한세액 산정 감면 ▲지식산업센터 감면 부동산 등 비과세 및 감면대상 부동산에 대하여 목적사업에 따른 직접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왔다.

박춘희 구청장은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부동산에 대해서는 비과세·감면 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할 것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통해 부당하게 감면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아울러 철저한 사후 관리 및 체계적인 세원관리로 공평과세 실현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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