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이천시 부시장, 주요사업장 취임 후 첫 방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3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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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로분야 꼼꼼히 살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지난 10일 취임한 이원영 경기 이천시 부시장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의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취임 다음날부터 곧바로 주요 사업장을 돌면서 업무 파악을 겸한 사업의 진척과정을 보고받고 그 자리에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지시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 건설 분야와 도로정책 등 다양한 파트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잔뼈가 굵은 기술 분야 전문가답게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업무를 꼼꼼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에는 이천도자예술촌 진입로 공사와 신둔~백사면 상수도시설 확장사업을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가좌 도시계획도로 현장을 방문해서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유의도 빼놓지 않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이 부시장은 남부권역 과학영농시설 기반조성사업과 이천~충주간 112역사 공사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동, 시설관리공단 등 시 외청과 산하 기관도 방문했다. 비록 짧은 만남의 시간이지만 이 자리에서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각종 공사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한 업무 파악은 물론이고 장마철 안전사고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행정의 중심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맞춰져야 한다”면서 “이런 행정의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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