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시민단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맞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3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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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13일 동양동에 위치한 당산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당산초교 선생님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교통사고 절반줄이기’,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당산초교 해양소년단, 우주소년단, 컵스카우트, 아람단 소속 학생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인도, 안전펜스, 가로수 등의 정비와 쓰레기 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차량,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정비 등의 취약사항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이번이 상반기 마지막이며, 초등학교 방학 종료 후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캠페인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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