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원 · 주민들과 함께 합동 도시환경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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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동별 지역주민과 동주민센터·구청 6개 기능부서 직원 100여명씩 주 1회 동별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관공서 근무시간인 오후 6시 이후부터 취약 시간대인 오후 7시30분에 동별 취약지역에 모여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387명이 참여해 51회 합동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했다. 그 결과 6204건의 불법사항을 시정조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주요 정비내역은 불법 에어라이트·배너·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이 266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주정차 1719건, 불법 노점·노상적치물 1395건, 식품 접객업소 위법사항 222건이었다. 또한 고장난 보안등·훼손된 도로표지판 등 기타 분야도 205건으로 다양한 생활행정 분야를 꼼꼼히 살피며 개선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무엇보다 합동정비는 내가 사는 지역을 스스로 쾌적하게 만들겠다는 지역주민들의 공감대와 참여가 필요한데, 그 동안 지역주민들이 솔선수범해서 적극 동참해주시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힘을 모아 강남구를 글로벌 선진 도시환경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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