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범죄 위에 나는 ‘서초25시센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4: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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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2017년 베스트 관제센터 선발 평가서 ‘1위’ 영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서울지방경찰청 2017년 베스트 관제센터 선발평가’서 관제센터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관제센터로 최근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의 CCTV 관제센터 활동에 대해 ▲범인검거 ▲경찰과의 협업 ▲범죄예방 활동 등의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중 ‘서초25시센터’는 폭행, 강도 등 54건의 범인을 검거하고, 출·퇴근 및 야간 집중 모니터링을 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9일 새벽 서초동 일대에서 한 남성이 20대로 추정되는 행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서초25시센터는 주변 CCTV분석을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확보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커피숍에 숨어 있던 범인을 체포했다.


또 ‘서초25시센터’는 서초·방배경찰서와의 공조를 통해 연평균 130여명의 형사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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