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 진천교육청, 도봉혁신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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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도봉구는 최근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교육지원청 민·관·학 관계자 80여명이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구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혁신교육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성공적인 운영 정보를 공유 받았다.


세부적으로 방문단은 이날 오전에는 박동국 교육정책특별보좌관으로부터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배경·과정·운영현황 등에 대해 들었다.


아울러 올해부터 구가 전국 최초로 5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와 함께 방학초등학교 김보영 교사로부터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과 내일 있는 운영을 통한 수업의 질 개선 사례를 들었다.


오후에는 지역주민들과 공공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 마을학교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관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충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방문했다”며 “타 지자체의 잇따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는 2015년 처음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받은 이후 다양한 도전과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통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며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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