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간건축물 20개동 내진성능 실태조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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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시와 현장 방문
14일까지 접수… 이달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민간건축물 20개동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연계해 실시하며 실제 현장 조사를 통해 공공지원방안을 마련코자 진행된다.


이를 우해 구는 내진성능 실태조사를 받을 민간건축물 20개동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조건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3층 이하 건축물 ▲조적도 및 철근콘크리트조 등으로 구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우선 선착순으로 모집을 한 후 14일까지 다 모집이 되지 않을 경우 추후 모집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추진일정은 ▲7월 실태조사 대상 건축물 선정 ▲8~10월 현장방문 실태조사 시행 ▲11~12월 조사결과 분석 및 공공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2018년 이후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 지원 사업 시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내진성능 실태조사에 참여 및 협조한 주민들에게는 시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 지원 사업 대상에 우선 선정(가점 부여 등)해 내진보강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조사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평면도와 입면도 작성에 필요한 정보 ▲건물의 크기 정보 및 개구부의 위치, 크기 ▲화장실의 위치와 크기 및 조적벽체의 상세정보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실태조사 모집과 관련 기타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모집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안전한 마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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