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12일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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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2일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뮤지컬’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노래·율동이 반영된 뮤지컬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공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전문교육 극단인 ‘극단 친구’가 무대에 올라 ‘안전지킴이 코난’을 공연한다.


극단 친구에 따르면 안전지킴이 코난은 어린이 안전 수호작전을 펼치는 지구의 친구 코난과 푸름이, 강산이가 출연하며, 어린이들이 꼭 알고 실천해야할 안전교육의 암호를 가르쳐주는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재난과 화재, 교통 등 각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재로 그 예방법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알려주는 것이 이번 뮤지컬의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화술’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적용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이해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안전 분야에서만큼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 같다”며 “어린이이 안전에 더욱 관심 갖고 조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뮤지컬 이외에도 오는 9월6일 2차 어린이안전교육 뮤지컬이 개최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관계자는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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