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교육 · 문화 ·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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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주민센터 신청사의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2일 ‘방화1동 주민센터’의 마곡지구 시대의 출발을 기념해 ‘주민과 함께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센터 이전은 38년간 이용해 노후화 되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된데 따라 이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번 방화1동 주민센터는 2년 전 먼저 마곡지구에 들어선 강서통합관제센터 바로 옆자리인 방화동 257-7번지에 조성됐다.
앞서 구는 2015년 12월 착공해 1년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총 88억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지상 4층에 연면적 1997㎡의 규모로 조성을 완료했다.
세부적으로 방화1동 주민센터에는 ▲지하 1층, 체력단련실 ▲지상 1층, 민원실·상담실·주민등록실·문서고 ▲지상 2층, 작은도서관·동장실 ▲지상 3층 강의실·프로그램실 ▲지상 4층 자원봉사실·다목적실이 들어섰다.
구 관계자는 “당초 청사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했다”며 “단순히 행정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문화, 복지, 주민소통 등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는 복합문화서비스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은 오전 10시30분 방화1동 주민센터 1층에서 시작되며, 식전 길놀이 행사와 함께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축하공연, 경과보고, 설계유공자 표창, 구청장 축사 등이 이어진다.
노현송 구청장은 “마곡지구 발전과 맥을 같이하며 주민들과 행복한 동행을 펼쳐갈 방화1동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한다”며 “새로운 청사에 걸맞은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항상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주민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기존의 동주민센터 부지(방화동 567-35)에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지하 1~지상 4층 규모의 방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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