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2017‘고양발명 새싹과정’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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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에서는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2017학년도 전반기 발명 새싹과정’ 프로그램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7월 5일부터 7일까지 실시하였다.

고양발명새싹과정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신장하는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발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52개교 134명이 신청하여 고양 발명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발명새싹과정은 ‘30㎝대형 발명 젠가 만들기’, ‘3D펜을 이용한 에펠탑 세우기’, ‘나만의 피젯 스피너’ 디자인하기, 전동스크로쏘를 이용한 ‘나만의 우드 피젯 스피너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직접 제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발명새싹과정에 이어 2학기에는 6학년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기초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발명기초과정은 ‘코딩’교육을 기초로 아두이노를 이용한 발명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다.

2018학년도 발명교육센터에 입학하고자 하는 6학년 학생은 달력에 표시해 두고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발명새싹과정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는 “직장의 업무를 조정하여 자녀를 데려왔는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자녀의 모습을 보고 참가하길 잘 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양초 권00 학생은 “양날톱을 이용해 직접 대형 젠가를 만드니 뿌듯하고 특히 조별 활동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하며 발명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에 발명교육이 있다”라고 하며 새싹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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