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단호박 일본에 7년째 수출… 올해 100여t 수출 예정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09:2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진용수 기자]진도 단호박이 일본에 7년째 수출되고 있다.

전남 진도군은 “진도 단호박이 2010년 100t을 시작으로 2014년 88t, 2015년 42t, 2016년 63t에 이어 올해 18.5t(2200만원)이 일본에 첫 수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선진농협 공선출하회 등이 지난 7일 진도 단호박 18.5t을 첫 수출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100여t(1억2000여만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진도 단호박은 지난 2010년부터 진도 자연지기 영농조합법인에서 일본 수출길을 개척한 후 올해까지 7년째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진도 단호박은 축적된 재배기술과 함께 물빠짐이 좋은 토질에서 생산되고 수확 후 1~2주일 동안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 공동 선별작업을 거쳐 출하해 수출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수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