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8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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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방문 · 우편 신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구민들의 예술적 정서를 함양시키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고 오는 21일까지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은 청소년들에게도 음악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시니어 합창단과 함께 문화도시 이미지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신청 대상은 만 7~14세의 청소년으로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방법은 신청 기간내 응모원서와 자기소개서, 실기전형용 악보, 재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8월4일 영등포문화원 2층 영상실에서 실기(면접) 심사를 진행한 후 8월 중 합격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부터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창단 정기연습을 실시한다.


향후 합창단원들은 대내외 문화행사에도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합창단을 이끌어갈 지휘자와 반주자도 오는 21일까지 함께 모집하고, 28일 실기(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과 구 주최 각종 공연행사에 참여가 가능한 자며, 신청방법은 신청 기간내 응모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오디션에 필요한 자유곡 악보 등을 구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음악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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