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개최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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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6일 구청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신규 위촉 위원 위촉장 수여 및 ‘2017년 상반기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위원장 유병윤 부구청장을 비롯해 1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화순 한신대학교 연구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유지연 통일한마음지원센터장이 신규로 위촉됐다.


회의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을 전개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취업기회마련과 북한이탈주민자녀교육 등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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