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생활폐기물 공장에 화재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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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16분만에 진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 [사진제공=인천 공단소방서]

인천의 한 생활폐기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공단소방서는 7일 오전 8시 20분경 고잔동 소재의 모 MDF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장 작업자가 일을 하던 중 공장 외벽에 설치된 보일러실 내부에서 화재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에 소방차량 23대와 소방대원 60명이 긴급 출동해 화재발생 16분만인 8시 36분경 완전 진화했다.


이 화재로 2층짜리 공장 1개동(454.04㎡)건물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9,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단소방 관계자는“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에 대해서 아직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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