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직거래 장터 17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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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특산물 싸게 사세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7일 자매도시인 경북 김천시의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강북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장터에는 박겸수 구청장과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양 지역의 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해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의 특산 과일들을 홍보·판매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거봉(2kg) 1만3000원, 캠벨(2kg) 1만원, 복숭아(2kg) 7000원, 자두는 1kg 6000원, 3kg 1만5000원, 5kg 2만5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자매도시 김천시 직거래장터의 포도, 자두가 고품질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장터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직거래장터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사전 물량을 포함 총 2881상자를 판매해 약 3500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구는 추석명절 전에 7개 자매도시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한 번 더 개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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