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백령메밀’로 농가소득 증대 꾀한다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5 17:2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백령메밀’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
▲ [사진제공=인천시 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백령메밀’ 재배로 농가소득증대를 지원한다.


군은 5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서부지구지소에서 ‘백령메밀특화육성사업’의 농업인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메밀 재배기술을 비롯해 메밀재배 시 지원되던 경관보전직불금 지원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메밀 재배 농가의 소득 감소 차액분에 대한 보전을 위한 메밀특화육성사업 추진계획 및 지원방안에 대해 이뤄졌다.


옹진군은 2억4천만원의 재원으로 메밀전용수확기 2대를 구입해 백령면 농기계은행이 수확시기에 농가에 임대케 할 계획이다.


또 특화육성사업 이행절차에 따라 현장확인 및 수확량 파악 후 기능성이 우수한 약선메밀 시범재배와 메밀 가공제품개발 등 가공시설을 지원해 ‘백령메밀’을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메밀특화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재배기술보급 및 농가소득보전 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백령면 향토음식 계승발전 및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