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관내 세어도 현장 방문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4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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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활성화 위해 관광상품 및 관광콘텐츠 개발 지시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4일 서구 원창동 세어도를 현장 방문했다.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세어도를 현장 방문했다.


4일 강범석 구청장은 서구 원창동 세어도를 방문해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의 확충 및 관광상품, 관광콘텐츠 개발을 지시했다.


서구는 세어도 관광자원화를 위한 개발방향 모색과 관광전략을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인천시에서 추진중인 ‘매력있는 애인(愛人) 섬 만들기 사업’에 세어도를 포함시켜 추진하고 있다.


또 한국어촌어항연합회와 함께 명품어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역사·문화·생태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관광지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또 도서지역의 물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해수담수화시설 설치를 논의 중이다.


한편 세어도는 행정자치부에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2018~2027) 10개년 계획에 개발대상도서로 포함돼 있고, 올해 하반기에 계획이 확정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세어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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