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민관 협력 공모사업에 보성군 읍면희망드립협의체 11곳 선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2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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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만원 확보 소외계층 지원

[보성=안종식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의 주관으로 진행된 2017년 읍ㆍ면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공모사업에 전남 보성군의 11개 읍면희망드림협의체가 선정됐다.

공모사업은 도내 297개 읍ㆍ면ㆍ동 중 175개 읍ㆍ면ㆍ동이 선정됐으며, 보성군은 12개 읍ㆍ면이 공모해 11개 읍ㆍ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선정돼 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사업비는 개소당 600만원씩 지원되며 어려운 이웃 긴급구호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활동 중인 읍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의 노력과 열정이 복지공동체 조성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온정 넘치는 희망보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지역 주요 의제를 발굴, 선정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네크워크 조직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안부확인·밑반찬 지원, 생필품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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