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퇴임식은 퇴직자를 비롯해 가족, 동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훈장 전수와 공로패 수여, 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의 퇴임 축하 인사, 퇴직자 대표인 신태욱 부이사관의 답사 등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껏 전라남도와 도민을 위해 성실하게 봉직해 주 감사드리며,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뒀던 것들을 마음껏 펼쳐보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신 부이사관은 답사에서 “그동안 나라와 국민을 위한 공복으로 살았던 만큼 앞으로도 그런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여생을 살아가겠다”며 후배공직자들에게 “어느 때보다 긴 안목과 전문성을 가져야 할 때이므로 앞으로도 자기계발에 더욱 힘써 전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총 35명(정년퇴직 24ㆍ명예퇴직 8ㆍ의원면직 3)이 공직을 마무리했으며, 하반기에도 35명이 퇴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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