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환황해권 관광벨트 잇는다··· 황환해권 행정協, 관광활성화 계획 수립용역 착수

진태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2 15:3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내 콘텐츠 개발 등 지역별 추진·연계사업 본격화

[홍성=진태웅 기자]환황해권 충남지역의 문화·관광에 대한 광역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환황해권 행정협의회(보령ㆍ서산ㆍ당진ㆍ서천ㆍ홍성ㆍ태안)가 충남 홍성군에서 올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환황해권 관광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광역개발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016년 하반기 총회에서 2017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 용역 추진을 의결한 바 있으며, 3차례의 영상회의와 실무협의회를 거치고 입찰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월15일까지 환황해권의 문화·관광의 방향을 잡고 관광벨트 구축 및 컨텐츠개발 등 지역별 추진사업과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도 협의회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는 환황해권지역에 대해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설치 및 간척지농지에 대한 타 활용방안 강구 등 국정과제로 선정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환황해권행정협의회 회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는 “환황해권행정협의회가 상생발전을 위해 6개 시ㆍ군이 화합한다면 희망의 땅 기회의 땅으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2015년 창립한 환황해권 행정협의회는 서해안을 인접한 6개 시ㆍ군이 환황해권의 균형발전과 광역행정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