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국 인천 서구 부구청장, ‘서구 발전 이끌겠다’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1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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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명국 인천 서구 부구청장
[인천=우제성 기자]그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행보를 보여온 하명국 인천시 서구 부구청장이 지난 1일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했다.

하 부구청장은 1979년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2014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월 인천시 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하 부구청장은 주민밀착형 행정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건축직렬 최초로 지방이사관 자리에 올랐다. 그간 건축·도시계획 전문 공무원으로서 하 부구청장은 도시미관 조성에 힘써왔다.

2006년 서구 도시관리국장 재임시 가좌·석남완충녹지조성을 추진했고 이후 시 주거환경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 중심의 ‘괭이부리마을’, ‘우각로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또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상수도 재정건전화에 기여했고 물이 부족한 서해5도 지역에 담수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식수난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현안이 많은 서구에서 하 부구청장은 소통을 강조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서구 부구청장직에 부임하면서 지역 현안사항 중에 하나인 사월마을을 방문해 거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위험시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보여줬다.

하 부구청장은 직원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공직사회에서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하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쌓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끊임없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살기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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