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소방사각지대 해소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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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청산면여서도'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가져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늘(27일) 소방관계자, 도의원,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마을회관에서‘화재 없는 안전 마을’조성행사를 가졌다.

이번 조성행사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소방력이 미치지 않는 섬마을에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주민자체대응 능력강화로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행사 내용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각각 50개씩 전 세대에 보급하고, 마을회관에 구급함비치,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와 합동으로 노후전선 교체 등 각 세대 주택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주민의 자긍심과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을회관 외벽에‘화재 없는 안전마을’현판을 부착해 주민 누구나가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용호 서장은“여서도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화재가 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섬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해남소방서도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2011년부터 관내 섬마을 등 화재취약지역에‘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를 통해 12개 마을 601가구에 대해 소화기 등을 보급해 소방사각 지대 해소에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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