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부스 신청 문의쇄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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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45회 강진청자축제에 부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신청이 불티나게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부스임대 공고에 지역내 21개 업체와, 지역외 39개 업체, 그리고 푸드트럭도 4개 업체를 포함해 총 64개 업체가 신청했다.

지난해 지역내 15개 업체, 지역외 37개 업체, 총 52개가 신청했던 것에 비해 부스 신청 업체가 증가했다.

초대형 워터슬라이딩 체험, 점토(태토) 밟기 등 이색 프로그램과 시가 3000만원 상당의 매병을 포함해 청자 경품에 대한 홍보가 주요했다는 평가다.

부스 선정은 지역내 업체를 우선으로 한다. 도자기, 체험, 식품, 생활용품 순으로 품목을 구분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오는 7월28일부터 8월6일까지 10일간 청자축제장 일원에서 부스 운영을 할 수 있다.

부스 위치는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이달 28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참가 신청한 부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추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TFS 텐트로 신설할 예정인 ‘색(色)다른 청자판매장’에서 도자기를 전시·판매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지역내 도자기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는다.

부스 위치는 7월12일 청자판매장에서 추첨으로 결정된다.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66명 모집에 85명이 몰려,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신청 인원이 대거 몰렸다.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에서 36명의 대학생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의 초석을 마련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매년 강진청자축제 부스 임대 공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나 이번 축제는 작년대비 더 많은 업체분들이 입점을 희망하셨기에 더욱 지역경제와 주민 소득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지역주민의 참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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