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확보에 농민, 기관 모두 혈안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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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한해대책 계곡 방춘 4단 간이양수장 설치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문상옥)는 연일 가뭄으로 논 마름 등 피해가 확산됨에 농작물에 다단양수를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민들의 깊은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계곡면 방춘저수지 저수율은 30%로 수준으로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6월 22일 착공해 이달 30일까지 준공목표로 사업비 9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송수관로 1.56km와 간이양수장 3개소 신설 등 4단 양수작업으로 계곡면 덕정리 일원에 약 50ha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해남, 완도지역에 사업비 2억 원, 간이양수장 8개소, 송수관로 3㎞ 등 설치해 가뭄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상옥 지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고생하는 주민을 격려하고 앞으로 가뭄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다 같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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