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재난대비 긴급 구조 종합훈련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군, 해남경찰서 등 관내 13여개 유관 기관 동참...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26대 장비, 150여 명 참여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20일 해남읍 소재 전라남도 학생교육원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라남도 학생교육원 교육관에서 보수 작업 중 붕괴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하고 화재가 확산되고 있는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화재진압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활동 등의 순서로 해남군, 해남경찰서 등 13여개의 유관기관과 26대의 장비, 149명을 동원해‘2017년 해남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서는 재난대응기관의 지역특성에 따른 재난 대응능력 향상 도모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단체)의 통합현장 대응체계 확립, 긴급구조통제단의 지휘·조정·통제 역량 제고, 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통한 재난대응 및 수습능력 배양,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김용호 소방서장은“최근 발생되는 재난의 특성이 대형화, 다양한 복합적인 형태를 나타내는 것에 맞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와 대응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