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당신의 출근길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소주제로 ‘니체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의 저자 이호건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의 밤을 열었고, 바로 이어 토요일 오후 남도 민속학회 회장(이윤선 교수) 인솔로 영산강 길 따라 영암을 걷는 탐방으로까지 이어져 총 100여명의 군민들이 인문학의 장을 밝혀줬다.
이에 참가자 중 한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가슴 벅찬다. 도서관에서 자주 인문학의 장을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암도서관은 이어 ‘워킹맘&워킹대디들의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두 번째 인문학 강연 및 탐방·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번째 인문학 강연은 21일과 28일 오후 6시30분 영암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영암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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