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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의 미래 농업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해남군 친환경농업연합회 손동수 회장(사진 중앙) | ||
지난 16일 해남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직접 농업에 종사한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실성 있고 심도 있은 의견들을 내놓은 가운데 해남군의 미래 농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해남군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1차 기본 산업과 2차 가공산업, 유통 판매의 3차 산업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의 접점에서의 기반과 발전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해 농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패널로 참석한 북일면의 손동수 친환경농업연합회장은“생산자는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유통과 마케팅으로 전략적인 이음이 있어야 한다”며“소비자의 욕구와 시대적 트랜드를 읽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 회장은“각자 쥐고 있는 칼의 모양이 다르니 칼집도 달라야한다, 답은 결코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다, 모듈이 아닌 맞춤형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잘하는 것도 이미지와 가치에의 투자의 한 방식이라며 서로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위와 같은 삼박자가 착착 잘 맞도록 소비자와 생산자와 그 중간의 가교역할 내지는 지지기반으로 기관이 함께 톱니바퀴를 잘 굴려야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까?”라는 소견과 함께“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소셜커머스의 흐름을 잘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대를 사는 농촌의 현실에서 소비자중심의 질적 가치를 추구해 다양한 요구에 만족하는 바이오마켓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것.
그리고, 공동체적 상생관계로서의 생산자와 소비자는 이제 품질과 맛으로서 승부가 필요하며 여기에 빠지지 않는 차별화된 지속가능한 브랜드마케팅이 한 몫 하게 된다면 땅끝이 가장 지역적인 것이며 가정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비젼도 내비쳤다.
행사를 마무리 한 손동수 회장은“생산자가 생산에서부터 가공, 판매, 마케팅까지 모두 다 안고 가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각자 쥐고 있는 칼의 모양이 다르니 칼집도 달라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최근 들어 가장 흥미진진한 포럼의 현장에 함께했다는 것이 뜻 깊고 지역 내 이런 생각과 실천을 함께하는 선도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해남의 미래를 보는 듯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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